지난 2010년 북한 잠수정의 어뢰에 맞아 침몰했던 천안함이 13년 만에 최신 호위함으로 부활해 서해 바다로 돌아왔다.해군은 23일 신형 호위함 천안함(FFG-Ⅱ)이 해군 2함대사령부에 작전배치됐다고 밝혔다.올해 5월 해군에 인도된 천안함은 7개월 동안 함정성능 확인, 작전수행능력 평가, 전투력 종합평가 등을 거쳐 이날부터 서해수호 임무 수행에 들어간다.구형 천안함은 배수량 1천t의 초계함이었으나, 신형 천안함은 2천800t급 호위함으로 함급이 한 단계 올라갔다.길이 122m, 폭 14m, 높이 35m, 최고 속력 30노트(시속 5
정말 지같은 쓰레기들만 모아놓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네.....염병!
제대로 실패한 원인을 찾아서 분석하고 수정하지 않고 급하게 발사하다간또 실패하는 거지 뭐...ㅎㅎ
원래 노후화된 공군 기체들을 마르고 닳을 때까지 쓸 수 있는 건 우리 군의 뛰어난 정비능력 때문이었는데...이건 뭐......참.. 어이가 없네..
계약금액이 총 1,284억인데 과징금이 58억???ㅋㅋㅋ 법이 이따구니....걸려도 돈으로 해결하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계속 끊이지 않고 이런 일이 반복되지!법을 만드는 입법기관이나 법을 집행하는 기관이나 법을 적용하고 판결하는 사법부나 다 문제다 문제!! ㅉㅉㅉ
경기 화성시 소재 제약회사에서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30일 오후 2시22분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 화일약품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제약단지 내 약품 공장에서 폭발 소리가 들린다" 등 수십 건의119신고를 접수하고, 펌프차 등 장비52대와 소방관 등 인력9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소방당국은 불길이 심상치 않다고 보고 오후 2시49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이 불로 현재까지 8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다쳤으며 1명이 실종